현재 위치
  1. Store
  2. Dozeny
Tearing off - Doezny
기본 정보
상품명 Tearing off - Doezny
판매가 KRW 300,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상품간략설명 Tearing off 는 더즈니 작가의 첫번째 에디션 판화로서, 두장의 실크스크린 판화를 이용해 제작되었습니다.

100개의 각 에디션은 더즈니 작가가 직접 찢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찢어진 모양새나 방향에 따라 한점 한점이 각각 다른 이미지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디션 넘버는 무자위로 배정되며, 이미지 또한 무작위로 배정됩니다.

FIll your blank with ART - BE_BLANK.

Size 
42 x 59.4 cm

Edition of 100 + 10AP + 1PP

Collage, Screenprint on Hahnemule 300g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Tearing off - Doezny 수량증가 수량감소 300000 (  )
옵션 정보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Add to cart SOLD OUT

브랜드정보

더즈니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길거리 예술가다.

경각심을 표현하며 그 안에서 억압으로부터의 저항, 차별을 비판하고 인격적 평등을 말하고 있다. 대중들과 누가 무엇을 얼마나 더 가졌고 덜 가졌는가를 초월한 대화를 하려한다.

남녀와 부자 빈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양분화로 갈려 생기는 갈등 문제에 관한 메시지를 희망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 담는다.

배송 및 주문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교환 반품안내
-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선주문 후제작 제품의 경우, 제작 시 모양이 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이는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사진과는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 유의하여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품 관련하여 추가 문의가필요하시거나 수령하신 제품이 불량 또는 파손인 경우에는 조치가 가능하오니, 아래 각 브랜드 연락처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브랜드 연락처: 010-8986-1107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KRW 4,500
  • 배송 기간 : 7일 ~ 15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반품안내
-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선주문 후제작 제품의 경우, 제작 시 모양이 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이는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사진과는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 유의하여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품 관련하여 추가 문의가필요하시거나 수령하신 제품이 불량 또는 파손인 경우에는 조치가 가능하오니, 아래 각 브랜드 연락처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브랜드 연락처: 010-8986-1107

서비스문의

더즈니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길거리 예술가다.

경각심을 표현하며 그 안에서 억압으로부터의 저항, 차별을 비판하고 인격적 평등을 말하고 있다. 대중들과 누가 무엇을 얼마나 더 가졌고 덜 가졌는가를 초월한 대화를 하려한다.

남녀와 부자 빈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양분화로 갈려 생기는 갈등 문제에 관한 메시지를 희망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 담는다.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